농사와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행복한 농사기업을 만들겠습니다.
자연의 순리 속에서 사람도 사회도 사과농사도 행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젊은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농촌생활, 풍요와 여유가 있는 농촌생활,
바쁜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에게 산소같은 대안이 될 수 있는 농촌생활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걷는 것이 좋아 찾아간 곳, 산!
스스로가 행복했던 곳, 자연!
산을 통해서 걷는 즐거움을 배웠고 자연을 통해서 행복을 배웠습니다.
Applekind에서 또 다른 즐거움과 행복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밤 하늘의 영롱한 별빛보다는 명멸하는 도시의 네온사인에
더 가슴이 뛰는 나이입니다.
그러나 팹시의 부사장직을 떠나
세상을 바꾸는 애플로 합류한 존 스컬리의 심정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만드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애플카인드의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비전에 공감해서
기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제품만 파는 것이 아니라
애플카인드의 가치와 비전이
사람들에게 전달 되길 바랍니다.
시골 땅에서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져 나가고
그 것을 우리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많은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소통하고 귀 기울이겠습니다.
땡볕에 일하는 농부들을 위해 고민하며
매일의 식단을 연구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건강한 농부가 건강한 사과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